[비하인드=김미진기자]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드라마 '환혼' 촬영대기중 모습을 공개했다.
29일 아린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곧 보자 안녕" 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28일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 파트1 촬영장에서 출연 배우들과 함께 다정히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생 많았어요 초연니 12월 또 보자", "12월에 다시 보러 올게~", "초연아 수고해써"등 아린과 환혼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 유닛(효정, 유빈, 아린) 반하나는 지난 14일 '여름방학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음원 '사랑이란 건'을 공개했다.
[사진=아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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