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환혼' 종영 소감…"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황민현, '환혼' 종영 소감…"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이데일리 2022-08-30 15:02:37 신고

3줄요약
황민현(사진=황민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tvN 드라마 ‘환혼’에 출연한 그룹 뉴이스트 멤버 겸 배우 황민현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황민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혼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혼’ 촬영장에서 드라마 종영을 맞아 축하를 받은 황민현의 모습이 담겼다. 책상 위에 있는 케이크와 음료수에는 ‘수고했서율’이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환혼’의 출연진과 촬영진의 단체 사진이 담겨 있다.

황민현은 ‘환혼’에서 서 씨 집안의 천재 귀공자 서율 역을 맡았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환혼’ 시즌1은 지난 28일 방송된 2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시즌2는 현재 촬영 중이며 오는 12월 방영 예정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