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는 30일 제166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작 5편을 발표했다.
취재 부문에는 MBC '1호기 속 수상한 민간인_사적보좌 사적채용 의혹'(이기주·이정은·신수아), JTBC '숨진 참고인 이재명 법카 바꿔치기 당사자였다'(박창규·이가혁·이승환·박현주·이해선) 연속보도가 공동 선정됐다.
기획 부문에는 MBC '박순애 장관의 거짓말 또 거짓말' (서유정·최경재), 지역취재 부문에는 광주MBC '취재진을 본 검사의 질주…곡성 산사태 검찰 수사 '(우종훈·임지은·김상배), 지역기획 부문에는 KBS창원 '전기 식민지'(이대완·윤경재·조형수·유용규·김대현)가 뽑혔다.
시상식은 31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9층에서 열린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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