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홈’ 라미란 “전에는 ‘땜빵’ 느낌…이번엔 처음부터 불러줘”

‘컴백홈’ 라미란 “전에는 ‘땜빵’ 느낌…이번엔 처음부터 불러줘”

일간스포츠 2022-08-30 11:24: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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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간스포츠 사진=일간스포츠
배우 라미란이 ‘컴백홈’ 출연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영화 ‘컴백홈’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연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새벽, 라미란, 이범수가 참석했다.
 
이날 라미란은 “이연우 감독님과 세 번째 작품을 같이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불러줬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전에는 땜빵 느낌처럼 다급하게 불러줬는데 이번에는 여유 있게 불러줬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감독님 특유의 유머코드를 좋아한다. 내가 잘 살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감독님 작품을 좋아해 참여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 기세(송새벽 분)가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0월 5일 개봉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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