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약혼' 장남 커플 보며 흐뭇…"아들과 피앙세"

로버트 할리, '약혼' 장남 커플 보며 흐뭇…"아들과 피앙세"

엑스포츠뉴스 2022-08-30 11:14:11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로버트 할리(한국명 하일)가 최근 약혼을 발표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로버트 할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아버님과 할머님을 만나는 아들과 피앙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버트 할리의 장남 하재선 씨가 자신의 약혼자와 함께 앉아서 이야기를 듣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8일 로버트 할리는 하재선 씨가 여자친구와 약혼을 했음을 알리면서 주목을 받았다.

한편, 1960년생으로 만 62세가 되는 로버트 할리는 1997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했으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했으나 2019년 마약 논란 이후 3년 간 자숙하다 지난 5월 '특종세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의 장남 하재선 씨는 1988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며, 미국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로버트 할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