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위프트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어크에서 열린 ‘2022 MTV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화려하면서 과감한 은빛 미니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스위프트는 최근 5년 열애 끝에 1살 연하 영국배우 조 알윈과 약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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