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애린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프랑스 파리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를 배경으로 서있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예쁜 프랑스 건물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남편을 향해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파리의 에펠탑과 세느 강 앞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1일 9세 연상의 금융계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체조선수 활동부터 꾸준히 기부를 해 온 손연재는 결혼식 축의금 5000만 원을 어린이병원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뉴스컬처 박애린 aelin@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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