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K-아이돌 러브콜 쏟아진다.." BTS,뉴진스, 블랙핑크 등 앰버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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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K-아이돌 러브콜 쏟아진다.." BTS,뉴진스, 블랙핑크 등 앰버서더 발탁

뉴스클립 2023-02-25 11:53: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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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진스 인스타그램 / 제니 인스타그램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들이 국내 아이돌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주요 외신은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 된 사례 등을 전하며 K팝이 전 세계 패션을 선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 뉴진스 인스타그램
사진 = 뉴진스 인스타그램

하니는 다음 날인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3 F/W 패션위크에서 구찌에 참석해 앰버서더로서 가장 앞 줄을 차지했다.

 

뉴진스 에게 쏟아지는 러브콜

지난 해 2022년 7월에 데뷔한 걸그룹 '뉴진스(NewJeans)'는 데뷔 당시 전 멤버가 10대의 나이로, 그들 나이 대의 청량함과 에너지를 발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데뷔 곡인 'Attention'과 'Hype boy'가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각종 음원차트의 Top10를 유지하는 중이다.

이러한 뉴진스의 인기를 인식한 명품 브랜드들은 앞 다퉈 서두르며 멤버들을 엠베서더로 위촉해 현재 해린을 제외한 멤버가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상태다.

사진 = 뉴진스 인스타그램
사진 = 뉴진스 인스타그램

뉴진스의 리더 민지는 '샤넬코리아'의 엠베서더를 맡았다. 그는 샤넬 코리아 최초로 뷰티, 패션, 워치&쥬얼리 3개 부문에서 동시 발탁되는 전례없는 기록을 남겼다. 

하니는 '구찌'와 '아르마니'의 글로벌 앰버서더를 맡았으며, 배우 이정재, 신민아와 가수 아이유, 엑소의 카이와 함께 구찌의 공동모델로 발탁되었다.

이 밖에도 다니엘은 '버버리'의 글로벌 앰버서더를, 막내인 혜인은 '루이비통'의 엠베서더를 맡아 각 브랜드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 = 뉴진스 인스타그램
사진 = 뉴진스 인스타그램

현재 멤버 해린은 엠버서더로 발탁 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누리꾼들의 추측에 해린은 '크리스찬 디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되지않을까 하는 주장이 제기되고있다. 지난해 9월 패션 매거진 'BAZAR'와 진행한 뉴진스와 디올의 콜라보 화보에서 '해린이 독보적으로 잘 어울린다'라는 의견에 많은 이들이 공감했기에 이러한 추측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인간샤넬' 탄생시킨 제니와 블랙핑크 멤버들이 맡은 브랜드는?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 지수 인스타그램 / 로제 인스타그램 / 리사 인스타그램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 지수 인스타그램 / 로제 인스타그램 / 리사 인스타그램

'샤넬 글로벌 하우스'앰버서더를 담당하고 있는 제니는 샤넬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부합하는 한국 연예인으로 알려지며 '인간샤넬'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그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헤라'의 전속 모델을 맡으며 매출을 40%이상 향상시키기도 했다.

멤버 지수는 '크리스찬 디올'의 엠베서더로 활동 중이다. 디올은 "2021 F/W 컬렉션 의상 중 일부를 지수를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직접 밝혔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지수가 단순히 앰버서더를 넘어 브랜드에 많은 영향을 주는 인물임을 보여주었다.

로제는 2020년 명품 브랜드 '생로랑'의 글로버 앰버서더로 발탁되어 현재까지도 활동 중이다. 또한 명품 쥬얼리 브랜드인 'Tiffany & Co.'의 글로벌 엠베서더와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의 글로벌 앰버서더까지 차지했다. 로제 특유의 투명하면서도 여리여리한듯한 분위기가 각종 브랜드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리사는 브랜드 '셀린느'의 엠베서더로 위촉되었다. 시원시원한 하고 화려한 이목구비와 트렌디함이 해당 브랜드와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K-POP을 세계적으로 이끈데 크게 기여한 'BTS'의 멤버들도 각각 명품 브랜드의 엠베서더가 되거나 협업을 진행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세계가 국내 아이돌들에게 주목하는 관심의 정도를 알 수 있게 한다.

기존 명품 브랜드들의 러브콜이 배우와 모델 등에 집중됐던 양상은 최근 이처럼 K팝 아이돌 스타들로 옮겨가는 분위기로 전 세계 MZ세대의 명품 소비 증가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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