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정원은 해당 사진과 함께 "1년 가까이 묵혀둔 사진, 노력이 아까워 용기 내어 올려봅니다.. 곧 삭제당할 수 있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게시물에 '유교걸', '아빠 미안' 등의 해시태그를 달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몸에 달라붙는 밀착 원피스를 입은 채 뒤돌아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간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온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팬들은 "지우지마요", "제발 삭제 안돼요..", "아니 이 귀한걸 왜 이제야..", "삭제되기 전에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무슨 컨셉으로 찍은 거에요?", "왜요 보기 너무 좋은데!", "정원씨 넘 예쁘시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양정원의 사진에 환호하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현재 약 2700개에 달하는 좋아요와 수 십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로 시청자들에 얼굴 알려
양정원은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4세이다.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 '양필라도 양정원'을 개설한 뒤 출장 브이로그, 필라테스 영상들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신랑수업'에서 손호영과 썸 기류..?
한편 양정원은 지난해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하여 손호영과 썸 기류가 흐르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신랑수업'에서 손호영은 양정원과 소개팅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손호영은 양정원에 대해 "한 달에 두 번은 꼬박꼬박 만난다. 제가 여사친이 많지 않은데 취미활동이 겹쳐서 친하게 됐다. 1번 여사친이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어 양정원은 "-5세 해서 30대로 만들어주겠다"며 손호영과 함께 편집샵에 갔다. 당시 '신랑수업'의 MC들은 "여사친이 여자친구가 될 수도 있다. 가까운 데서 찾아야 된다. 잘 어울린다"라며 둘을 응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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