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중 몸매 원톱이라는 서동주, CG 같은 비키니 몸매 공개하며 초심으로 돌아갔다
배우 서정희 딸 서동주가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초심으로 돌아왔다.
4일 서동주 인스타그램에는 “비키니 사진을 너무 오래 쉰 것 같아 올려 본다”라며 ‘초심’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시선을 끌었다.
이날 다수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서동주는 글래머스한 몸매를 강조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인피니티 풀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서동주의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몸매는 부러움을 자아냈고 전신 성형 루머가 생길 정도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168cm의 이상적인 키와 환상적인 몸매 비율은 빛을 발했고 이러한 몸매는 서동주의 노력 덕분에 탄생했다.
서동주는 과거 “헬스장은 바빠서 못 가서 회사 화장실에서도 스쿼드 한다”라며 17년 동안 몸매 관리 비법을 밝힌 바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변호사 중 몸매 원톱이다”, “자랑할만하다”, “회사 화장실에서도 스쿼드를 하다니”, “모델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개그맨 서세원과 배우 서정희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졸업 후 펜실베이니아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최근까지 Perkins Coie(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KBS2 새 예능프로그램 ‘걸어서 환장속으로’ 등에도 출연 중이다.
서정희 딸 서동주 인스타그램 주소는 ‘@danielles3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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