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유빈 "발리 여행에 수영복 10개 가져가, 패션쇼 방불"

'배틀트립' 유빈 "발리 여행에 수영복 10개 가져가, 패션쇼 방불"

DBC뉴스 2023-02-04 23:17:00 신고

3줄요약
배틀트립
배틀트립

유빈이 발리 여행을 위해 수영복을 10개 챙겼다고 밝혔다.

4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는 송해나 유빈이 함께 여행한 인도네시아 발리 편이 담겼다.

이날 유빈은 새벽 2시 송해나와 함께 발리 숙소에 체크인했다. 이들은 개인 수영장까지 갖춰진 프라이빗 룸을 예약, 보는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유빈은 수영장을 본 뒤 "수영복 10개 가지고 오길 잘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성시경은 "겹쳐 입는 것이냐"고 농담했고 유빈은 "사진을 찍으려고 많이 가지고 갔다"며 웃었다.

Copyright ⓒ D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