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그룹 티아라 효민이 "마이노의 재능. 송민호 짱 치피 짱 둘 다 짱해라"라는 글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게시글에 올린 사진에서 효민은 송민호가 그려준 그림과 같은 초록색 베레모를 쓴 채 하늘색 니트를 걸쳐입고 손 하트를 하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송민호에게 감사 표시를 하기위해 그림과 똑같이 맞춰입은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송민호가 효민에게 그림 선물을 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8월 효민의 이사를 축하한다며 자신의 시그니처인 기린 그림을 선물해 화제가 된 바가 있다.
선물받은 그림과 효민이 너무 닮아 이에 효민은 "얘랑 진짜 똑같넹"이라는 문구를 표시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선물을 통해 지난 번 올렸던 효민의 게시글이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당시에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노의 내가그린기린그림 쌩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바가 있다.
효민과 송민호는 아이돌 선후배 그룹이자 4살 연상 연하의 나이차를 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우정을 이어 가고 있는 모습에 많은 팬들은 응원하고 있다.
송민호만이 아니다. 효민 또한 송민호의 그림 전시회 '스타트 아트 페어 서울2022'에 참석해 미술 작가로 스펙트럼을 확장 중인 그를 응원하러 직접 나서기도 했다.
송민호 근황
송민호는 올해 첫 번째 개인 전시회를 진행함과 동시에 디지털 아트 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NFT 시장이 활발한 가운데 그도 역시 뛰어든 것이다. 송민호가 처음으로 발행하는 NFT 아트는 반려조 앵무새 '치피'를 뮤즈로 했다고 밝혔다.
치피는 Ohnim의 세계로 인도하는 아바타로 설정됐으며 송민호가 착용했던 옷, 문신이 주요 상징으로 장식돼 있다.
송민호는 앞서 쇼미더머니 10 프로듀서 싸이퍼에서 신선하고 트렌디한 랩을 했다는 평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또 가사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펀치라인을 해석하는 재미도 쏠쏠한데, 특히 "내 기도를 통해 예술을 증명해"라는 가사는 동음이의어인 "기도"의 의미를 잘 살렸다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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