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정찬 기자]
<조원씨앤아이>
가 24일~26일 실시한 차기 총선 투표 정당을 묻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오차범위 내에서 다소 앞섰다고
노컷뉴스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내년 4월 총선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지를 물었더니 민주당 44.8%, 국민의힘 41.5%, 정의당 3.1%, 기타 정당 2.8%, 투표할 생각 없음 3.2%, 잘 모름 4.6% 등이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총선 투표 지지도 격차는 3.3%p 오차범위 내에서 비슷했다.
연령대별로 18~20대(민주당 47.7% 대 국민의힘 30.5%), 40대(56.7% 대 32.8%), 50대(52.2% 대 38.2%)에서는 총선투표 민주당 지지율이 높았고 30대(38.1% 대 41.8%)는 양당 지지율이 경합했으며 60대 이상(34.7% 대 54.6%)에서는 국민의힘이 앞섰다.
지역별로 서울(민주당 42.7% 대 국민의힘 41.6%), 충청권(42.0% 대 45.9%), 강원/제주(42.2% 대 40.7%) 등에서는 총선투표 지지도가 양당이 비슷했고 경기/인천(49.6% 대 37.6%), 호남권(56.8% 대 25.0%)에서는 민주당이 앞섰다. 대구/경북(36.9% 대 52.3%), 부산/울산/경남(37.4% 대 50.7%)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위였다.
진보층(민주당 72.4% 대 국민의힘 16.4%)에서는 총선투표 민주당 지지도가 강했고 보수층(16.8% 대 75.2%)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았다. 중도층(50.6% 대 34.7%)에서는 민주당 지지세가 국민의힘보다 많았다.
함께 실시한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당 44.0%, 국민의힘 40.0%, 정의당 2.0%, 지지정당 없다 10.9% 등이었다. 총선투표정당 조사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이 비슷했다. 연령별. 지역별, 이념성향별로도 거의 비슷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에서는 ‘국정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41.1%(매우 잘한다 27.8%, 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 13.3%),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6.7%(어느 정도 잘못한다 7.4%, 매우 잘못한다 49.4%)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와 국민의힘 지지율, 총선투표 정당지지도가 비슷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26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535명(국민의힘 지지층 613명)을 대상으로 ARS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2.7%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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