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팽현숙의 집과 카페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현숙은 최양락과 살고 있는 집과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를 공개했다. 팽현숙의 집과 카페는 청평에 자리압고 있었다.
팽현숙의 집과 카페는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남다른 인테리어로 해당 방송에 나올 때마다 화두에 올랐다.
팽현숙의 집은 북한강 바로 옆에 있어 완벽한 리버 뷰를 자랑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집안 인테리어도 화려했다. 바닥은 옥 대리석으로 깔려 있었고 북한강이 바로 보이는 널찍한 테라스도 있었다. 특히 휴식을 위한 찜질방도 있어 패널들의 부러움을 샀다.
팽현숙의 카페와 순댓국집도 공개됐다. 특히 팽현숙이 운영하는 카페는 감각적이고 엔틱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큼직하고 고풍스러운 가구들은 카페의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한편 일요신문은 11일 팽현숙이 가평 자택은 국유지를 무단점유해 사용했으며, 카페는 산지 일부를 훼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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