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성하 나이 아내 부인 직업 알고보니 더 놀라운 이유

배우 조성하 나이 아내 부인 직업 알고보니 더 놀라운 이유

더데이즈 2022-10-11 18:2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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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돌싱포맨'에 출연하는 배우 조성하는 직접 근황을 전한다.

 

 

방송에서 조성하는 리즈 시절 얻은 '울산 현빈' '꽃중년'이라는 별명에 대해 언급, 그는 2주 동안 안 씻었던 과거 등을 회상하기도 한다.

특히 조성하는 군대 시절 생긴 별명이 '곰팡이'였다는 내용 등을 언급할 예정이다.

또한 그의 아내와 자녀 등에 대해서도 언급이 될지 또한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그는 데뷔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조성하는 부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그의 와이프는 과거 체조 선수가 직업이었고, 국가대표로 발탁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우 조성하는 최종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이고 가족으로는 아내 부인 송아란과 딸 두 명이 있다. 그는 딸 조수현 등 가족들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조성하는 아내 송아란과 결혼을 하기 전 조성하의 부모님이 결사적으로 반대를 했다고 한다.

그 이유가 조성하가 돈을 잘 못버는 가난한 연극배우였기 때문에 며느리를 위해서 결혼을 반대하셨다고 한다. 조성하의 친누나역시 결혼을 반대했다고 하며 조성하의 아내에게 "살려면 지금 도망쳐라"라는 이야기까지 했었다고 했다. 

 

 

조성하는 27살 때 아내 송아란을 처음 만났는데 아내 송아란은 당시 24살로 3살 연하였다고 한다. 

조성하의 아내 송아란은 권래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으로 극 중 덤블링을 하는 역할이 있어서 도와주러 왔었고 그 자리를 통해 둘은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한다.

아내 송아린이 역시 배우가 꿈이였다고 한다. 그런데 체조를 하고 있어서 배우까지 도전을 하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아내가 주위사람들과도 잘 어울리고 배려해주고 자신의 일도 잘하며 외모까지 예뻐서 조성하는 다이렉트로 대시를 했다고 한다. 조성하가 대뜸 전화를 해서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싶다고 말했는데 아내 역시 허락했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1년 반동안 연애를 하다가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당시 조성하는 연봉이 1~20만원 수준이었다고 한다.

아내까지 배우에 도전을 하게 되면 집안사정이 너무 어려워질 것 같아서 배우로의 활동을 포기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성하는 계속 연기를 하게 했고 아내가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고 한다. 

 

 

결혼 이 후 딸 두명을 낳았는데 첫째 딸 조수현은 아이돌 못지 않은 미모를 가지고 있고 장래희망 역시 연기자를 꿈꾼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생지 고향은 울산광역시 지역에서 태어났으며 신체 사항은 키 174센치, 혈액형 A형이다.

배우 조성하의 올해 나이는 57세다.

조성하 인스타 그램 http://https://instagram.com/choseongh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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