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美 ‘FMS 2024’ 참가…AI 메모리 솔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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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FMS 2024’ 참가…AI 메모리 솔루션 소개

투데이신문 2024-08-01 15:3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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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양산 예정인 ‘321단 낸드’ [사진제공=SK하이닉스]
내년 상반기 양산 예정인 ‘321단 낸드’ [사진제공=SK하이닉스]

【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행사에 참가해 최신 AI 메모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SK하이닉스는 오는 6~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Santa Clara)에서 열리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행사인 ‘FMS 2024’에 참가해 최신 AI 메모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FMS는 지난해까지 낸드 기업들이 주로 참여하는 낸드 플래시 행사로 진행됐지만, 주최 측에서 D램을 포함한 메모리·스토리지 전 영역으로 분야를 넓혔다. 이에 따라 행사명이 기존 ‘플래시 메모리 서밋(Flash Memory Summit)’에서 ‘미래 메모리 및 저장장치(Future Memory and Storage)’로 리브랜딩됐다.

SK하이닉스는 행사 첫날인 6일 AI 구현에 최적화된 D램, 낸드 제품 포트폴리오와 AI 메모리 솔루션을 소개한다. 발표 주제에 맞춰 이번 행사에서 3분기 양산 계획인 HBM3E 12단, 내년 상반기 양산을 목표로 준비 중인 321단 낸드 샘플 등 차세대 AI 메모리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메모리 업계의 여성 리더들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FMS 슈퍼우먼 컨퍼런스(Super Women Conference)’에 공동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에 7일 오후 열리는 컨퍼런스에서 ‘SK하이닉스의 미래 기술 혁신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SK하이닉스 김주선 사장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D램, 낸드 단품보다는 여러 제품을 결합해 성능을 높인 메모리 솔루션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FMS를 통해 당사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FMS에서 세계 최고층 321단 낸드를 최초로 공개하며 FMS를 통한 글로벌 소통에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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