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손나은이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30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손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가슴을 겨우 가린 파격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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