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의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가 추석을 맞아 공동구매와 예약 할인전 등을 진행한다. 먼저, 시범적으로 디저트, 수제청, 만두, 닭갈비 등 고객 만족도 높은 4개 작품을 40% 할인가격에 1,000여개 수량으로 공동구매를 실시하며 향후에는 다양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9월 5일까지 미리 추석 선물 예약하고 최대 87% 할인가에 받아볼 수 있는 추석 선물 예약 할인전을 시작으로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최대 93% 할인가로 인기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추석 연휴 7일장을 진행한다. 또한 고객 사연과 함께 어울리는 추천 작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쿠폰 증정, 출석체크 후 추첨을 통해 쿠폰 제공, 20만원 쿠폰을 1천원에 살 수 있는 래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9월 6일까지 국민카드와 신한카드 등 할인 카드사 선착순 1천명 최대 3만원 즉시 할인도 진행한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아이디어스에서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이 명절 때마다 최대 20% 이상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엔데믹 이후 첫 명절 트렌드에 맞춰 혜택을 준비하게 됐다. 선물 큐레이션, 공동구매 등 핸드메이드의 가치를 소개할 기회를 계속해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디어스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수제 먹거리 및 전통 악세사리 제작과 보자기 포장, 캘리그래피 등을 배울 수 있는 온라인 클래스도 진행 중에 있다.
기사제공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Copyright ⓒ 베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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