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7개월 만에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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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7개월 만에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 더 많았다

머니S 2021-11-21 06:50:00 신고


올해 4월 첫 주 이후 7개월 만에 서울에서 집을 '사겠다'는 사람보다 '팔겠다'는 사람이 더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의 ‘11월3주(15일 기준)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시계열’에 따르면 서울의 매매수급지수는 전주 대비 1.3포인트 하락한 99.6을 기록했다. 서울의 매매수급지수가 100 아래로 내려간 건 올 4월1주(96.1) 이후 7개월 만이다.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이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이다.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매수우위, 낮으면 매도우위를 나타낸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용산·종로·중구가 있는 도심권(103.5)을 제외하고 나머지 4개 권역(동북·서북·동남·서남권)에서 모두 100 이하로 감소했다. 강남4구가 있는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은 지난주 101.5에서 이번 주 99.5로 하락했다. 서남권(양천·강서·구로·영등포·동작·관악구)은 100.9에서 99.7, 동북권은 101.0에서 99.4로 감소했다.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구)은 지난주(97.9)보다 0.3포인트 낮은 97.6을 기록했다.

지난주 104.3을 기록했던 수도권의 매매수급지수는 이번 주 100.6으로 지난해 6월1주(100.2)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국의 매매수급지수도 101.3으로 전주 대비 2.4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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