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내가 제일 잘한 일. 2023년도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손연재의 프러포즈, 결혼식 등 행복한 한 때를 담고 있다. 손연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남편의 품에 안겨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비 오는 날 받은 로맨틱한 프러포즈와 결혼식 당일 남편과의 달콤한 키스까지, 손연재의 행복한 신혼을 확인할 수 있다.
손연재는 지난해 8월 21일 9세 연상 금융맨 출신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