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도현이 의사 가운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도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광스러운 여정의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현은 의사 가운을 입고 휴대용 선풍기로 바람을 쐬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도현은 야외에서 한 손을 들어 올리며 사진을 찍는 모습도 담겼다. 이도현은 잘생긴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현 씨 의대생 역할만 하다가 진짜 의사가 됐네", "미남의 축복이 끝이 없네 끝이 없어", "오빠 제발 인스타 사진 좀 맨날 올려줘요. 그렇게 생겼는데 제발 얼굴 자랑 좀 해달라고요", 시작이 좋네요. 오빠 사랑해요", "진짜 게시물 좀 많이 올려주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도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주여정 역을 맡았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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