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MBC 방송 연예대상’ 시상자로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보였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3월, 극비리에 9세 연하의 남편과 비공식 결혼을 올렸다.
그녀의 남편은 그 정체가 익히 알려지지 않아, 수많은 소문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가로세로연구소 소속이었던 김용호가 "최지우의 남편이 최지우가 사준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른 여성과 모텔에 들어가는 사진을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당시 누리꾼들로부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남편과 결혼 이후 2020년 5월, 결혼 2년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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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 'MBC 방송 연예대상' 깜짝 등장 화제
배우 최지우가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 깜짝 출연하여 마무리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최지우는 29일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생중계된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반팔의 화이트 드레스와 긴 생머리로 우아함을 강조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최지우.
시상식의 주인공인 여러 예능인들조차 최지우의 깜짝 등장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시상식인 만큼 카메라에는 코미디언 신봉선과 양세형 등이 최지우의 등장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거나, 입 모양으로 "에쁘다", "우와" 등의 감탄을 내뱉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잡혔다.
유재석은 "최지우씨를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은 생각 못했다. MBC와 특별히 인연이 있다더라"며 말을 걸었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최지우는 "내가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오랜만에 MBC 나들이를 하니 반가운 얼굴을 직접 뵐 수 있어 굉장히 영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대상 수상자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열며 “광고”를 안내해 객석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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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 결혼은 언제?
배우 최지우는 지난 2018년 대중들에게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최지우는 29일 공식 팬사이트 '스타지우'에 친필 편지를 남겨 이 같은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조금은 갑작스럽지만 너무나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 한다"며 "3월 29일, 오늘은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날"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오늘 오후 가족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며 "이제 전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려고 한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하시는 가족들과 공인이 아닌 그분께 혹시나 부담될까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었다. 미리 알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주신 사랑과 응원 기억하면서 변함없이 작품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당시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최지우가 오늘 오후 서울의 한 장소에서 1년여 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이란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다. 두 사람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고자 약속했으며, 이날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만 모시고 축복 속에 조용히 예식을 올릴 계획"라고 전했다.
또한 "신랑은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기에 가족들을 배려한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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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남편 불륜 의혹에 연일 난항
그런데, 한예슬을 저격했던 유튜버 김용호가 최지우 남편에 대해 폭로하면서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지난날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는 생방송 스트리밍을 통해 한예슬, 최지우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당시 김용호는 "최지우가 남편에게 모든 걸 다 해줬다. 그런데 오늘 충격적인 제보와 증거 사진을 받았다"라며 "최지우 남편이 아내가 사준 아내 명의 BMW를 타고 어느 모텔에 들어갔다. 그 차에선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이 내렸다. 그 장면이 찍힌 사진이 나한테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용석은 "그 사진을 보여줘야 하지 않나"라고 물었고, 김용호는 "차 번호판이 다 드러난 거라 우선 이걸 가리고 공개해야 한다. 차 번호를 보면 최지우 소유가 맞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 모텔이 어디인지만 보여주겠다"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김용호는 "최지우도 지금 이건 모르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다.
아울러 당시 강용석 변호사 또한 최지우 남편이 호스트였던 과거를 폭로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방송은 타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불렀다.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날 가로세로연구소의 인싸뉴스를 진행하면서 가로세로연구소의 도 넘은 방송 내용을 지적하는 언론 보도들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으면서 "그럼 최지우나 한예슬이 광고모델로 적합하다는 거냐."고 반문했다.
이어 강용석 변호사는 "자꾸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내용이 도를 넘었다고 하는데, 젊고 예쁜 여배우들이 호스트바에서 결혼할 남자를 고르는 게 정상적인 거냐. 딸 가진 부모들, 언론이라면 그런 걸 지적해야지"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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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결혼 후 46세의 나이로 건강하게 득녀
과거 배우 최지우는 출산을 앞두고 팬들에게 만삭 근황을 알렸다.
그는 과거 자신의 공식 팬사이트에 따뜻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오롯이 담은 자필 편지와 함께 만삭의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께.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먼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모든 분들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최지우는 임신 후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음을 밝히며 "간단히 집 앞에서 셀프 사진도 찍었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다"고 했다.
이어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인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다"며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가겠다.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진 좀 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기대해 본다"고 글을 끝맺었다.
이후 최지우는 2020년 5월 46세 나이에 딸을 건강하게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아울러 40대에 늦깎이 엄마가 된 최지우가 딸을 향한 애정이 담긴 첫 게시물로 근황을 전하며 엄마의 면모를 드러내 누리꾼들에게 훈훈함을 더했다.
끝으로 아이 엄마가 된 배우 최지우의 새로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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