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x서현진, 민낯도 예쁜데 건치미녀들이었네..'특급우정'

]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춘 전혜빈, 서현진이 특급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전혜빈이 "현지니이모랑 시더랑 바른이랑 큰형님 시더형이랑 몸무게 똑같은 바른이"란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여러 개 공개, 그 중 배우 서현진과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메이크업 없이도 깨끗한 민낯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우열한 미모를 과시한다.

전혜빈은 "#시더야먹는거아니야 #90일아기바른 #어쩌다깔맞춤"이라며 유쾌한 멘트를 덧붙이기도 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전혜빈과 서현진은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여전히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올해 9월에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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