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성장했으면 '손석구' 닮은 故예학영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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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성장했으면 '손석구' 닮은 故예학영 '안타깝다'

한국미디어뉴스통신 2022-12-28 10:5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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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예학영                                       배우 손석구

지난 24일 향년 40세의 나이로 숨을 거둔 故예학영의 사망 사인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그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예학영이 예전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다. 젊었을 때 비장파열로 군면제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사업을 열심히 일궈 성과가 좋았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망 소식을 전해들어 안타깝다"고 전할 정도로 故예학영은 사업가로 전향한 삶을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故예학영은 모델과 배우를 겸할 정도로 출중한 외모와 개성이 넘쳤다. 논스톱4 출연 당시 시크하며 방항적인 이미지까지 차세대 스타로 각광받았었다.

과거 그의 모습을 보면 요즘 대세 스타인 배우 손석구와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쌍커풀 없는 반항적인 눈매에 얼굴형까지, 현재까지 배우생활을 했으면 손석구 못지않은 배우로 성장했을 그의 비보 소식이 안타깝다.

故예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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