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여자친구 딸 사진 초혼 아닌 것으로 밝혀져

송중기 여자친구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에게는 딸이 두 명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딸들과 찍은 사진들이 공개가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그 두 딸들을 임신했을 때 사진들도 공개가 되면서 누리꾼들이 놀라고 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인도계 혼혈 연상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가 있으며 케이티의 딸의 나이는 10살인 것으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딸과 함께 화보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케이티는 사진 속에서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를 똑닮은 딸들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남다른 외모로 케이티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인형같은 모습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바이다.

 

 

누리꾼들은 "좀 놀랍긴 하네", "송중기도 돌싱이니까 뭐 이상할건 없지 둘 다 나이도 있고", "돌싱글즈 국제편", "84년생이면 가능성 있지뭐...송중기 돌싱이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