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배우 김사랑이 세월을 거스르는 청순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앞에 순두부찌개랑 사진 폭탄, 순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식당을 찾은 듯한 사진 속 김사랑은 흰 모자에 흰색 니트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수수한 민낯이 도드라진다.
김사랑은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가 45세다. 사진 속 김사랑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20대 처럼 보이는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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