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재벌가 안주인 캐릭터를 맡은 배우 박지현의 반전 과거가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그녀는 현재 드라마를 통해 빈틈없는 야망 캐릭터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지만, 실제 일상은 극 중 모습과는 전혀 상반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그녀는 한 인터뷰를 통해 "취미는 롤, 배그 등 게임"이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또한 과거 몸무게가 78kg에 육박했다는 사실 또한 전해지며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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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순양 안주인' 야망 연기 극찬
‘재벌집 막내아들’ 배우 박지현이 또다시 매력을 어필하며 시청자들을 집중 시키고 있다.
JTBC 금 토 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9-11화에서는 박지현은 ‘순양의 안주인’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그녀는 극중 공금횡령으로 난관에 부딪힌 시고모 진화영(김신록)이 위기를 모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시어머니인 손 정래(김정난)의 잘못을 덮어주고, 시숙모 유지나(서재희) 에겐 그림을 선물하는 등 순양가 사람들의 환심을 샀다.
또한 물류센터에 있는 남편 진성준(김남희)이 다시 제자리를 찾도록 언론사인 자신의 집안을 이용해 진도준(송중기)의 부정적인 기사를 실어 여론을 뒤흔들었다.
결국 본사로 돌아오게 된 진성준에게 모현민은 자신이 어렵게 만든 기회를 날려버리지 말라고 서늘한 경고를 던졌다.
목표를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야망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풀어낸 박지현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는 등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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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졸업 3개국어 능통한 박지현 게임중독?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에서 진성준 부회장의 아내 모현민을 연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지현은 2015년 잡지 ‘대학내일’의 표지모델로 나오며 주목받았다. 재벌집>
당시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여신“으로 불리며 일반인임에도 연예인 버금가는 인기를 누려 ‘대학내일’ 표지모델로 발탁돼 유명세를 탔다. 이후 박지현은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녀는 스페인어 학과에 진학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점수를 맞춰 간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전부터 언어를 공부하는 게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현은 “학교를 다닐 때도 영어도 꾸준히 공부를 해왔고 제2외국어도 많이 했었다. 스페인어를 선택할 때는 중국어나 일본어는 쉽게 배울 수 있지만 스페인어는 쉽게 배우지 못하는 언어라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2018년 공포영화 <곤지암> 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대중들 앞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곤지암>
2019년에는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에 출연하여 인기를 얻게 되었다.이후 드라마 종영 당시 한 매체 인터뷰에 응하며 “촬영이 끝나면 뭘 하세요?”라는 질문에 배틀 그라운드와 리그오브레전드 그리고 동물원 만드는 게임을 한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신입사관>
또한 “게임이라는 취미가 제 인생에서는 되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취미 거든요”라고 속내를 밝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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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까지 '씨름 선수' 였던 그녀
배우 박지현은 당시 가녀린 몸매와 몽환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외모로 화제를 모았지만 한 커뮤니티를 통해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씨름 선수로 활동했다고 밝혀져 이색적인 이력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박지현은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서 “고3 졸업하고 딱 스무 살 때 최고 몸무게가 78kg이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놀라게 했다.
‘걸신 찾기’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MC 지석진(53)은 버스를 타고 단체 이동 중에 “지현이 잘 먹더라?"라고 물었고, 김지현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개그우먼 홍현희(37)는 “잘 먹는데 살 안 찌면 그게 더 매력적이거든”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지현은 “저는 되게 잘 쪄요!”라고 반응했다.
순간적으로 야유를 보낸 홍현희는 “솔직하게 얘기했으면 좋겠다”라며 “6시 이후에 안 먹고 막 뛴다. 이런 얘기를 제발 듣고 싶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지현은 최고 몸무게가 78kg이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홍현희는 "어떻게 다이어트에 성공했냐"는 질문에 “운동하고 안 먹고”라며 왕도 없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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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는 KBS 최연소 입사자 조항리 아나운서
2017년 신인 배우 시절 박지현은 KBS에서 최연소로 입사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 아나운서 조항리와 연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박지현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에 “박지현이 조항리와 열애 중인 게 맞다"라며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라 확인되지 않는다.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열애를 시작했고 박지현과 조항리는 숨김없이 편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약 6개월 정도의 만남을 이어 오다가 결별을 발표했다.
당시 배우 박지현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월 9일 뉴스엔에 "박지현이 조항리 아나운서와 지난해 결별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결별 시점과 결별 사유에 대해선 "배우의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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