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불륜"... 최태원 SK 회장, 루이비통 행사서 '동거인 김희영' 손잡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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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불륜"... 최태원 SK 회장, 루이비통 행사서 '동거인 김희영' 손잡고 등장

하이뉴스 2023-10-20 18: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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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최태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루이비통 행사서 '동거인 김희영'의 손을 잡고 등장해 화제다. 지난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갈라 디너 행사에 등장한 두 사람은 '당당한 불륜'이라 불리며 함께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같은 공식석상에 참석한 적은 있었지만, 함께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50일 앞두고 우리 정부가 준비한 국제심포지엄 참석을 위해 파리를 방문한 최 회장은 이날 패션 브랜드인 루이뷔통이 주최한 '하나의 지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리 건설(One Planet, Building Bridges To A better Future)'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태원 김희영의 '당당한 불륜' 행사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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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포토월에서 나란히 서서 손을 맞잡은 채 환하게 웃으며 취재진의 카메라 앞에 섰고, 최 회장은 나비넥타이를 맸고, 김 이사장은 상의는 검정, 하의는 분홍 계열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차려입은 모습이었다.

루이뷔통이 주최한 '하나의 지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리 건설 (One Planet, Building Bridges To A better Future)' 행사는 공식행사(심포지엄)와 다르게 민간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표들을 초청하는 자리였고, 거기엔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 카를라 브루니 전 프랑스 대통령부인 등 주요 인사와 레아 세이두, CL, 남규리, 안현모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기업인들이 참석했고, 앞서 최 회장은 지난 2019년 김 이사장과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소셜밸류 커넥트 2019에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앉은 모습이 연출되지는 않았지만, 행사장에 함께 있었던 것만으로도 화제가 된 바 있었다. 국제박람회기구(BIE)는 내달 28일 파리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회원국(17일 기준 181개국) 투표를 통해 2030 엑스포 개최지를 최종 결정하고, 한국은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이 4번째 PT를 했다. 지난 9일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왜 한국? 왜 부산?’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해 5월부터 전 세계를 돌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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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은 지난해 5월부터 전 세계를 돌고 있다. 20여 개국을 방문하고, 100여 국과 교섭해 왔다. 최 회장은 지난주 파리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심포지엄'과 외신기자 간담회 등에 참석했고, 이후 잠시 귀국해 서울에서 카리브공동체(CARICOM·카리콤) 정상 등을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한 뒤 다시 파리로 출국하며 개최지 투표를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최 회장은 내달 9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 항소심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 1심 결과가 나온 뒤 약 11개월 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2015년 김 이상과의 관계를 공개적으로 밝힌 후 이혼 절차를 밟았다. 노 관장은 당초 이혼에 반대했으나 2019년 입장을 바꿔 반소를 냈다. 위자료 3억 원, 재산분할금으로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 50%를 요구했으나 1심은 위자료 1억 원과 현금 665억 원만 인정했다. 이후 양측이 모두 항소해 서울고법의 항소심 심리를 앞둔 상태다.

 

[하이뉴스 / 노영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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