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원미는 야구 선수를 위해 특훈하고 있는 아들 추건우 군의 모습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켰다. 하원미는 '에어리어 코드'라는 쇼케이스에 나가게 된 추건우 군의 일정을 언급하며 "대회의 대회를 하며 아이들을 거른다. 건우가 선수를 거르고 걸러 만들어진 최종 팀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텍서스 레인저스 팀으로 가게 됐다"고 전했다.
하원미는 아들 추건우 군이 미국 프로야구 MLB의 스카우터들이 관심을 갖는다는 이번 쇼케이스에 출전하게 됐다는 바를 전하며 "거기서 뽑힌 선수들 7, 80%는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 나가게 된다고 하더라. 메이저리그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길이 열린 느낌"이라고 말했다.
하원미는 "미국 고등학생들은 대학을 가느냐, 프로로 바로 가느냐를 따지는 선택지가 있다. 대학이 먼저 접촉하면 안 되는 룰이 있는데, 8월 1일부터는 컨택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건우 역시 7월 31일 12시가 되자마자 대학들한테 러브콜을 엄청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추건우 군은 대학교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을 거둔 팀에게도 구애를 받았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원미는 "고등학교 때부터 건우를 엄청 지켜봤던 코치님이 '네가 나의 1번이다'라고 하며 12시가 된 지 30초 만에 바로 전화를 주더라. '원하는 거 다 해 주고 무조건 주전 선수를 시켜 주겠다'고 했다. 기분이 좋았다"고 뿌듯해했다.
이어 하원미는 추건우 군의 선수 랭킹을 공개했다. 하원미가 공개한 랭킹에 따르면, 추건우 군은 팀 내 외야수 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전체 고등학교 야구선수 랭킹에서는 38위를 기록, 미국 전체 외야수 랭킹에서는 15위를 기록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국에서 38등이면 대학 안 가고 바로 메이저리그 직행 가능하겠다", "팀 내 외야수 1위면 무조건 뽑힌다", "추신수가 추신수를 낳았다. 어쩌면 더 뛰어난 선수가 될지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하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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