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육상선수권 1,500m 우승자 매기언, 대장암 투병 중 별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럽육상선수권 1,500m 우승자 매기언, 대장암 투병 중 별세

연합뉴스 2026-11-02 17:59:29 신고

3줄요약
2024 유럽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고 시아라 매기언 2024 유럽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고 시아라 매기언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4년 유럽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금메달리스트인 아일랜드 여자 육상 선수 시아라 매기언이 1일(한국시간) 암 투병 끝에 만 34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영국 BBC 등은 2일 "지난해 5월 4기 대장암 진단을 받은 매기언이 별세했다"며 "아일랜드 육상연맹 등 많은 단체에서 애도 메시지를 냈다"고 전했다.

매기언은 아일랜드 여자 육상의 간판이었다.

그는 2010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따며 기대를 받았고,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뒤 발목 부상 등을 겪으며 슬럼프에 빠졌으나 2013년 수술을 받은 뒤 재기에 성공했다.

출전하는 국제대회마다 굵직한 성과를 냈던 매기언은 지난해 대장암 진단을 받았으나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면서 많은 환자에게 희망을 건넸다.

지난달엔 오랜 연인인 토머스 모런과 결혼식을 올렸다.

cycl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