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피터팬 아빠’ 故전경철 작가 추모…“소갈비라도 재워 아들 먹이고 싶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윤남노, ‘피터팬 아빠’ 故전경철 작가 추모…“소갈비라도 재워 아들 먹이고 싶다”

일간스포츠 2026-09-08 20:51:41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IS포토, 출판사 이야기 장수 SNS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윤남노 셰프가 세상을 떠난 ‘피터팬 아빠’ 고(故) 전경철 작가의 사연에 애도를 표했다.

윤남노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 전경철 작가의 사연이 담긴 뉴스 영상을 공유하며 “달달한 소갈비라도 재워서 아들 입에 먹이고 싶다”라는 글을 올려 먹먹함을 전했다. 

영상에는 생전 고인이 중증 자폐 아들과 시간을 보낸 뒤 헤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고 전경철 작가는 정신연령이 두 살 정도인 27세 중증 자폐 아들을 20년 넘게 홀로 돌보다 지난해 4월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신이 떠난 뒤 아들이 지낼 곳을 찾고자 전국 1000여 곳의 시설을 알아봤고, 그 과정을 에세이 ‘안녕, 피터팬’에 담았다.

고인의 사연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을 통해 알려지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고인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피터팬재단 설립과 공동체 마을 건립을 추진해오다 지난 5일 향년 63세로 세상을 떠났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