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이러나’ 알바레스, “내 꿈 이루고 싶다”에 이어 이번엔 ‘바르셀로나 합성’ 영상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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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이러나’ 알바레스, “내 꿈 이루고 싶다”에 이어 이번엔 ‘바르셀로나 합성’ 영상에 ‘좋아요’

인터풋볼 2026-08-25 10:1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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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훌리안 알바레스가 여전히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4일(한국시간) “알바레스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겠다는 자신의 입장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바레스의 거취가 화제다. 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알바레스를 점찍었다. 알바레스 역시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입장은 단호하다. 알바레스를 지키길 바란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직접 “상황은 명확하다. 구단이 결정을 내렸다”라며 선을 그었다. 스페인 ‘스포르트’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완강한 태도가 이적의 문을 닫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단 바르셀로나가 아닌 아스널이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알바레스가) 아스널로 이적하는 선택지만 열어둔 상태다”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바레스는 여전히 바르셀로나행을 꿈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알바레스가 ‘가장 좋은 건 이적이다. 내 꿈을 이루고 싶다’고 밝히던 데 이어 또 다른 바르셀로나 이적 암시가 더해졌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한 SNS에 알바레스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세리머니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사용자는 알바레스가 자신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다고 밝혔다”라고 더했다.

이어 “여름 이적시장 마감까지 일주일이 남은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알바레스 영입 가능성에 대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알바레스는 다시 한번 바르셀로나를 향한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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