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명암유원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연말까지 미무리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28억원을 들여 명암동 3만791㎡ 부지에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1990년대 음용 부적합 판정을 받아 폐쇄된 명암약수터를 복원하고 그 주변에 쉼터와 숲속휴게공간, 명상원, 야생초화원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명암약수터의 역사적 의미와 주변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생태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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