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가수 김종국이 배우 차우민의 몸을 보고 감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강훈이는 깍두기… (Feat. 강훈, 차우민, 김혜준, 마선호, 최한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김종국은 “런닝맨 임대 멤버 출신, 따박따박 말대답의 아이콘 따박이 강훈이가 이번 새로운 드라마를 홍보하러 동료 배우 차우민 배우와 함께 짐종국에 찾아왔다”라며 “솔직히 강훈이는 큰 기대가 없었는데, 차우민 배우를 보는 순간 뭔가 헬스인의 향기가 강하게 느껴지면서 즉흥으로 함께 운동을 진행해 봤다”라고 전했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강훈에 대해 “농구선수 출신이다. 농구하는 걸로 화제가 많이 됐다”라고 언급했다. 마선호는 “(과거)강훈이 속한 군산중이 송도중에 60대 39로 승리를 했었다. 득점 1위가 울산 모비스 김주성 선수, 2위가 강훈이다. 잘했던 친구다”라고 치켜세웠다.
그때 함께 드라마를 촬영한 김혜준이 등장했다. 강훈, 차우민, 김혜준 세 사람은 오는 8월 3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주연을 맡았다.
극 중 김혜준은 강훈과 차우민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 본인이라면 누구를 고를 것인지 묻는 질문에 김혜준은 단숨에 강훈을 꼽았다. 그는 “(강훈이 맡은) 대표님이 낫다. 우민이는 (역할이) 완전 탑 아이돌이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이어 그는 “(강훈) 오빠랑 로맨스를 해서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강훈 역시 “로코를 처음해봐서 행복했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뒤늦게 차우민이 등장하자 김종국을 비롯한 헬스인들은 그의 탄탄함 몸을 보고 술렁였다. 김종국은 “이렇게 살짝 만졌는데 몸이 좋다”라고 탐냈고 마선호, 최한진도 차우민의 몸을 만져보며 흡족해했다.
운동을 마친 후 김종국은 차우민을 향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잘해서 깜짝 놀랐다. 어릴 때 수영과 유도를 했던 게 기본 바탕이 된 것 같다”라며 “운동하면서 실제 몸을 보니까 찐 헬스인이다”라고 칭찬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짐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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