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14일 일간스포츠에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 각종 SNS에 해린과 혜인의 목격담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코펜하겐에서 해린과 혜인을 우연히 봤다. 해린과 혜인에게 아름답다고 하자 웃으며 고맙다고 했다. 떠날 때는 우리에게 인사도 해줬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코펜하겐의 한 매장에서 두 사람이 물건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식이 알려졌을 초반에는 해린과 혜인 두 사람만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하니도 코펜하겐 일정에 함께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멤버의 손에서 촬영용 카메라가 포착돼 복귀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졌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어도어가 매니지먼트 의무를 위반했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소송에 돌입했으나 지난해 10월 어도어가 승소함에 따라 소속사로 복귀했다. 현 시점 공식 복귀 멤버는 해린, 혜인, 하니이며 민지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니엘에 대해서는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