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가와사키 30년 민간교류 "행정 넘어 시민 신뢰로 발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천·가와사키 30년 민간교류 "행정 넘어 시민 신뢰로 발전"

경기일보 2026-04-01 14:40:27 신고

3줄요약
가와사키 시민교류회와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가와사키 시민교류회와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부천시는 일본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가 3월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부천을 방문하고 30일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을 접견했다고 1일 밝혔다.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는 전현직 공무원과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민간교류 단체다. 양 도시 시민 간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청소년 역사포럼 '하나' 교류회 활동도 지원한다.

 

이번 방문에서 시민교류회는 부천시청 방문 당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찾아 정책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남동경 부시장과 민관 교류 활성화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방문 기간 시민교류회는 부천시 주요 문화시설과 지역 현장을 둘러보며 도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본이주배경아동의 역사교육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30년간 이어온 부천시와 가와사키시의 교류는 행정 협력을 넘어 시민 간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해 왔다”며 “공공 교류와 함께 민간교류도 중요한 만큼, 양 도시의 우호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