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특수학급 장애 학생들을 찾아가는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초·중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찾아가는 힐링원예체험’ 참여 학교를 4월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원예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인지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초·중등학교 10개교를 모집하며, 선정된 학교에는 전문 강사를 직접 파견한다.
강사는 비누꽃볼 화분, 공기정화식물 테라리움, 생화 꽃바구니 등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긍정적 자아 형성에 도움이 되는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초중등학교는 4월6일부터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천시 도시농업과 관계자는 “원예 활동은 학생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를 안정시키고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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