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막걸리 술빵 실패…토요일 저녁 장사인데 손님 ‘텅텅’ (‘백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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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막걸리 술빵 실패…토요일 저녁 장사인데 손님 ‘텅텅’ (‘백사장3’)

TV리포트 2026-03-10 14:13:11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백종원이 막걸리 술빵 만드는데 실패한 가운데, 저녁 장사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했다.

10일 방송된 tvN ‘백사장3’에서는 백종원, 이장우, 존박, 유리, 윤시윤 등이 출연했다.

이날 한판집은 보쌈 한판 80인분을 목표로 삼았다. 토요일 점심 장사는 만석 행진이었지만, 저녁엔 손님이 끊겼다. 백종원은 막걸리 술빵을 준비하며 “막걸리 술빵을 프랑스 와서 만들게 될 줄이야. 빵을 워낙 좋아하니까 술빵도 좋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막걸리 술빵에 문제가 생겼다. 다시 쪘지만, 실패였다. 백종원은 “발효가 속 썩이더니 결국 안 됐다”라며 “떨 익은 게 아니라 발효가 잘못된 거다. 효모에 의해 반죽이 부풀어야 하는데, 과발효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어제보다 10도가량 높았던 낮 기온 때문에 골든 타임을 놓쳐 반죽이 과발효되었다고.

술빵을 먹어 본 유리는 “이렇게도 되는구나. 아쉽다. 진짜 맛있는데”라고 아쉬워했고, 백종원은 “어제 집에선 잘 됐었는데”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손님들에게 커피를 드리고 디저트값을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손님 유인책이 사라진 상황. 백종원은 고추전을 서비스로 주자고 하며 “손님 많아 보이게 홀딩시켜야 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새로 들어오는 손님들은 메뉴판을 보고 떠났고, 기존 손님들까지 나가자 가게는 텅 비었다.

한판집과는 달리 다른 가게들엔 손님이 가득했다. 한판집 옆 식당도 마찬가지. 존박은 “사람이 별로 없다. 실망이다”라고 걱정하며 손님이 없는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밥집들이 다 술집으로 바뀐 상황. 붐비는 거리를 본 이장우는 “다 술이고, 너무 예쁘다”라고 놀랐고, 존박은 “우린 제대로 한판이라 (술 마시는) 분위기가 아닌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프랑스 사람들은 주말 저녁엔 술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호한다고.

존박은 “우리의 매력으로 가면 되는 건데, 저녁에 이 거리에선 튀긴 한다”라고 밝혔다. 최종 손님 수는 68명으로, 목표 80인분 달성엔 실패했다.

이어 4일 차 매출이 공개됐다. 점심엔 약 288만 원, 저녁엔 178만 원. 백종원은 “점심엔 괜찮았다. 저녁까지 합하면 꼴찌 하겠네”라고 예상했다. 한판집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연 매출 10억 목표의 절반을 넘었다. 이에 백종원은 “오늘(일요일)이 중요하다”라며 김치찜 한판을 메뉴로 준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백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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