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연돈볼카츠 분쟁 조정 거부설에…”전가협과 발전적 대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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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연돈볼카츠 분쟁 조정 거부설에…”전가협과 발전적 대화 어려워”

TV리포트 2026-03-10 08:43:52 신고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연돈볼카츠 가맹점주와의 분쟁 조정을 피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9일 더본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조사 최종 결과가 나와야 사실관계를 확정할 수 있겠지만, 가맹 사업 당시 허위 및 과장된 매출 약속했다는 일부 가맹점주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더본코리아 측은 “가맹 희망 점주는 공정위의 가맹 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맹비, 브랜드 평균 매출, 점포 수 등 주요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창업 설명회와 담당자 상담을 통해 충분히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기에 일부 영업사원의 구두 설명탓에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더본코리아는 연돈볼카츠 리브랜딩에 30억 원 규모의 비용을 지원했고 브랜드 전환에 필요한 할인 프로모션 등에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100% 부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더본코리아 측은 전가협이 2년 전과 거의 변화가 없는 동일한 요구만 주장하고 있다며 “발전적 대화가 어렵다. 전가협 측이 책임 있는 대화에 나서 줄 것을 촉구하며 더본코리아는 브랜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백종원 대표의 방송 복귀 목적으로 분쟁 조정을 피하고 있다는 의혹엔 “모두 사실이 아니다. 백종원 대표는 방송 중단 후 해외 사업 등에 집중하고 있고 더본코리아는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전가협은 더본코리아가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제시한 최종 권고안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전가협은 2023년 12월 더본코리아가 허위 약정을 했다며 경기도 가맹 사업 거래 분쟁 조정협의회에 조정을 신청했으나 결렬되자 이들을 공정위에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신고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을지로위원회의 분쟁 조정에 더본코리아가 참여했지만, 다시금 조정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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