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박지윤은 자신의 계정에 “허용하는 음식은 칼로리 없는 아메리카노, 연두부에 참기름이나 들기름 잔뜩 뿌려 먹거나 그릭요거트에 올리브유 한 스푼이면 좋은 지방이 혈당도 방어해 주고 하루 종일 든든함을 채워준다”며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 이어 “하도 오랜만에 서울 일정이라 뿌리 염색하고 나가서 미팅으로 밤까지 달리다가 입은 옷 그대로 입고 잠들었다 일어나 몸무게 재니 55kg 끝자락을 보았다”며“그래도 3kg 정도 가까스로 감량이라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상하이 출장 왔다”고 전했다.
몇 시간 후에는 중국 상하이로 출장을 떠나 다양한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동방명주 보며 눈 뜬 상하이 day 2. 발길 닿는 대로 걷다가 루이호 구경하고 바로 옆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다는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늦점으로 커피랑 빵 먹고”라며 “‘1,000의 나무’란 이름의 건물 구경하러 갔다가 눈에 띈 식당에서 카오야도 먹고, 유행이라는 젤라또도 있길래 또 먹고, 미니소에서 주토피아 랜덤깡도 했으나 (망했고) 완전 P의 여행이었던”이라고 여행의 추억을 남겼다.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4년 10월 끝내 파경을 맞았다. 최근에는 최동석이 박지윤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 소송’ 항소심이 박지윤 없이 재개된다는 보도가 전해지기도 했다. 지난 7일 스타뉴스는 최동석이 박지윤과 A 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 소송 2심이 1심과 달리 최동석과 A 씨 간의 소송으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현재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지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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