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손연재에 리듬체조 배우기 도전 “왕년엔 유연, 지금은 관절 닳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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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손연재에 리듬체조 배우기 도전 “왕년엔 유연, 지금은 관절 닳아” [RE:뷰]

TV리포트 2026-03-06 09:50:59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이미주가 손연재에게 리듬체조 수업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온라인 채널 ‘그냥 이미주’에선 ‘긴장감 있는 리듬체조계에 뜬 느슨한 이미주 (with. 국대 손연재) ㅣ EP.04 렌탈 선생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미주가 ‘체조 요정’ 손연재에게 리듬체조를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오늘 배울 운동은 리듬체조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이미주는 메인 댄서 시절을 돌아보며 “그거 유연해야 하는 것 아니냐. 근데 왕년에 제가 유연하긴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이 애(관절이)가 닳았다”라고 토로했다. 

무용 바 앞에 선 이미주는 “예전에 한 번 발레를 배워봤다. 근데 도저히 발레에 재능이 없다고 해서 쫓겨났다”라고 씁쓸한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워밍업으로 다리찢기에 도전한 이미주는 1초 동안 다리찢기에 성공하는 모습으로 제작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리듬체조 선생님인 손연재가 등장하자 이미주는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손연재는 “근데 찾아보니까 저랑 동갑이시더라”며 이미주와 94년생 동갑내기라고 밝혔다. 이어 “예능이나 방송에서 자주 뵙고 있는데 유튜브를 너무너무 잘하시더라. 저도 하고 있긴 한데 ‘갸루’ 편 보고 ‘와 진짜 연예인이다’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주는 “선생님도 갸루 하면 진짜 예쁠 것”이라고 화답하며 왕홍 메이크업에도 도전했다고 강조했다.

영상에선 이미주가 손연재에게 공 굴리기를 비롯해 리본 굴리기를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다섯 살 때부터 리듬체조를 시작했다는 손연재는 “보통 요즘 몇 살이 많이 배우러 오나?”라는 질문에 “저희는 5살부터 시작해서 선수로 가는 친구들이 있고 어른 분들 중에서도 K팝이나 노래로 안무를 짜서 그거를 배워보시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주의 노래로 함께 리본 연기에 도전했다. 전 국가대표와 아이돌의 좌충우돌 콜라보가 이어진 후 강의를 마치며 손연재는 “오랜만에 너무 에너지 가득한 분을 만나서 덕분에 재밌었던 것 같다. 오히려 에너지를 받은 느낌”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저 실력 정도 친구가 리듬체조 꿈나무로 온다면?”이라는 질문에는 “댄스학원을 추천한다든지 기획사를 소개시켜준다든지 할 것 같기는 하다”라고 솔직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주 역시 수업을 마친 후 소감에 대해 “재밌었는데 선생님이 잘한다는 이야기를 안 해주셔서 댄스학원을 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그냥 이미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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