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3일 오후 2시 5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오정구청 인근 도로에서 지름 3m, 깊이 1m 크기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땅 꺼짐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경찰은 왕복 2차선 도로 중 1차선을 통제하고 안전 조치했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오정구는 현장에 조사팀을 투입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땅 꺼짐은 자연적 지반 침하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보수 공사는 마무리 단계로, 곧 복구를 마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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