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윤종진 기자]
두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혜택을 적용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21년 12월~2025년 12월)간 천안시에서 분양된 아파트 단지 총 25곳 중 입주자 모집공고상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명시한 곳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을 포함해 4개 단지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도금 무이자는 분양 대금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대출 이자를 시행사나 시공사가 전액 부담하는 방식이다. 수분양자는 입주 시까지 대출 이자에 대한 추가 비용 발생 없이 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과 더불어 다음과 같은 금융 조건을 제시하며.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5%로 설정되며,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를 도입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으로 세대수는 총 1,202세대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다.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제외)를 채택했으며, 주택형에 따라 알파룸, 팬트리 등 수납 공간이 마련된다. 일부 세대에는 3면 개방형 설계가 적용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차량 이용 시 약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및 경부선 천안역이 위치하며, KTX·SRT 천안아산역은 약 15분 거리에 있다. 교육 시설은 청당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천안가온중, 천안청수고 등이 인근에 배치되어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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