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를 위한 근황을 전했다.
1일 박수홍은 개인 계정을 통해 "봄맞이 재이 아이템 쇼핑. 육아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다음 주 재이랑 에버랜드 갈 예정인데 키가 훌쩍 큰 재이를 위해서 카시트 장만했다"며 "늦게 만난 딸이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좋은 제품만 사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 이해해주세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매장을 찾은 박수홍이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핑크 원피스에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준 재이는 하얀 캐릭터 인형을 꼭 끌어안은 채 또렷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딸을 안정감 있게 안고 있는 박수홍의 모습에서 다정한 아빠의 면모가 엿보였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카시트에 직접 앉아보는 재이의 모습도 공개됐다. 박수홍은 눈을 맞추며 간식을 건네는 등 세심하게 살뜰히 챙겼고, 새로 장만한 카시트에 편안히 앉은 재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수홍의 친형 박 씨와 형수 이 씨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년간 연예기획사 라엘과 메디아붐 등 두 곳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빼돌린 혐의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심 재판부는 회사 자금 20억 원을 횡령한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해 박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반면 이 씨에 대해서는 공모를 입증할 직접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2심 판단은 달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해 12월 박 씨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후 2월 대법원은 박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 이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사진=박수홍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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