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을 승리로 이끈 이강인을 향해 극찬이 나왔다.
PSG는 1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르 아브르에 위치한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에서 르 아브르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이강인은 PSG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의 활약이 좋았다. 전반 37분 이강인이 오른쪽에서 빠르게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마무리하며 선제골로 연결했다. 이강인은 후반 16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61분 동안 1도움을 비롯해 패스 성공률 88%(44/50), 기회 창출 3회, 공격 지역 패스 4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8점을 부여했다.
경기 후 선제골을 주인공 바르콜라가 이강인을 언급했다. 그는 “이강인이 중앙으로 들어오면 정교한 크로스를 올린다는 걸 알고 있었다.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했다. 머리로 연결했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강인을 향해 극찬이 나왔다. 스포츠 매체 ‘아스’는 “이강인은 보물이다”라며 “그가 PSG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전에 바르콜라를 향한 훌륭한 어시스트를 만들었다. 그것만으로도 PSG가 선두 자리를 굳히기에 충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PSG는 르 아브르가 세운 견고한 수비 블록을 무너뜨리는 데 고전했다”라며 “(PSG는) 뛸 때마다 기여하는 이강인의 퀄리티를 통해 앞서 나갈 수 있었다. 이강인이 공을 다루는 방식은 보험 같다”라고 칭찬했다.
‘아스’는 “이강인은 공을 품위 있고 소중히 다룬다. 중거리 지역에서 슈팅할 수 있고 매우 어려운 패스를 넣을 수 있다. 그의 발끝에서 바르콜라를 향해 빛나는 어시스트가 나왔다”라고 이야기했다.
PSG는 오는 7일 AS 모나코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강인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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