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연속 이탈 악재' 삼성, 희소식도 있다…백정현 라이브 피칭 시작→재활조 불펜 줄줄이 복귀 예정 [오키나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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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연속 이탈 악재' 삼성, 희소식도 있다…백정현 라이브 피칭 시작→재활조 불펜 줄줄이 복귀 예정 [오키나와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3-01 09:4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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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자원 맷 매닝, 원태인의 연속 이탈로 고민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지난 2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최지광은 3월 캠프 막바지부터 연습경기에 들어올 계획이다. 나머지 김무신, 이재희 선수도 순조롭게 재활하고 있다. 백정현은 엊그제 가벼운 라이브 피칭 형식으로 투구했고, 상태가 좋다. 순조롭게 계획대로 잘 재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일본 오키나와, 김유민 기자) 외국인 투수 맷 매닝, 토종 에이스 원태인의 부상 이탈을 겪은 삼성 라이온즈가 재활조 불펜 투수들의 빠른 복귀로 위안을 삼을 수 있게 됐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28일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몸도 마음도 무겁다"며 충격적인 말을 전했다.

올해 합류한 외국인 투수 매닝이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수술 소견을 받았고, 이종열 단장이 급히 귀국해 대체 선수 물색에 나섰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12월 삼성과 1년 1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매닝은 스프링캠프 첫 실전 등판이었던 24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⅔이닝 3피안타 3볼넷 1사구 4실점을 기록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는 등판 이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26일 정밀 검진을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선발 자원 맷 매닝, 원태인의 연속 이탈로 고민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지난 2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최지광은 3월 캠프 막바지부터 연습경기에 들어올 계획이다. 나머지 김무신, 이재희 선수도 순조롭게 재활하고 있다. 백정현은 엊그제 가벼운 라이브 피칭 형식으로 투구했고, 상태가 좋다. 순조롭게 계획대로 잘 재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선발 자원 맷 매닝, 원태인의 연속 이탈로 고민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지난 2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최지광은 3월 캠프 막바지부터 연습경기에 들어올 계획이다. 나머지 김무신, 이재희 선수도 순조롭게 재활하고 있다. 백정현은 엊그제 가벼운 라이브 피칭 형식으로 투구했고, 상태가 좋다. 순조롭게 계획대로 잘 재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삼성은 스프링캠프 기간 원태인에 이어 선발 마운드에서 가장 큰 전력 둘을 잃게 됐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했던 원태인은 소집 하루 전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부상 소식이 전해져 낙마했다. 이후 소속팀 캠프에 합류했지만, 일본 이지마 치료원에서 재활 일정을 마친 뒤 오는 6일 MRI 검사를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는 경산에서 머무르며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다.

마운드에 악재가 연달아 겹친 상황, 그래도 나쁜 소식만 있는 건 아니다. 지난해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재활조로 이번 스프링캠프에 승선한 불펜 투수들이 순조롭게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선발 자원 맷 매닝, 원태인의 연속 이탈로 고민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지난 2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최지광은 3월 캠프 막바지부터 연습경기에 들어올 계획이다. 나머지 김무신, 이재희 선수도 순조롭게 재활하고 있다. 백정현은 엊그제 가벼운 라이브 피칭 형식으로 투구했고, 상태가 좋다. 순조롭게 계획대로 잘 재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요미우리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박진만 감독은 "최지광은 3월 캠프 막바지부터 연습경기에 들어올 계획"이라며 "나머지 김무신, 이재희 선수도 순조롭게 재활하고 있다. 백정현은 엊그제 가벼운 라이브 피칭 형식으로 투구했고, 상태가 좋다. 순조롭게 계획대로 잘 재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은 지난해 불펜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베테랑 마무리 김재윤이 시즌 도중 슬럼프에 빠져 영건 이호성이 임시 마무리를 맡았다. 주축이 될 거로 기대를 모은 김무신, 최지광은 수술 여파로 단 한 차례도 1군 마운드를 밟지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재희와 백정현까지 시즌 중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불펜 전력이 크게 흔들렸다.

이에 박진만 감독은 2025시즌 후 불펜 FA 보강을 구단에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영입이 결국 성사되지 않으면서 원래 있던 자원으로 올해 불펜 구상을 시작하게 됐다. 지난해 주로 불펜에서 활약했던 양창섭, 이승민, 육선엽 등이 올 시즌 초 선발 빈자리를 메울 후보로 선정되면서 돌아오는 자원들의 활약이 더 중요해졌다.

특히 백정현의 복귀는 삼성 마운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그는 지난해 6월 초까지 29경기 2승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95의 성적을 올렸다. 박 감독은 1차 스프링캠프 출국 직전 "백정현의 복귀 시점엔 변수가 있다"고 밝혔으나, 재활이 예정보다 순조롭게 진행돼 시즌 초반 1군 마운드 합류가 유력해 보인다.

선발 자원 맷 매닝, 원태인의 연속 이탈로 고민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지난 2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최지광은 3월 캠프 막바지부터 연습경기에 들어올 계획이다. 나머지 김무신, 이재희 선수도 순조롭게 재활하고 있다. 백정현은 엊그제 가벼운 라이브 피칭 형식으로 투구했고, 상태가 좋다. 순조롭게 계획대로 잘 재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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