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호 도움+팀내 평점 2위' 이강인이 다 했다! 득점한 바르콜라도 "LEE가 공 잡으면 '기회가 오겠다'라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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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호 도움+팀내 평점 2위' 이강인이 다 했다! 득점한 바르콜라도 "LEE가 공 잡으면 '기회가 오겠다'라고 생각했어"

인터풋볼 2026-03-01 09: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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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SG
사진=PSG

[인터풋볼=송건 기자] 이강인의 날이었다.

파리 생제르맹(PSG)는 1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르 아브르에 위치한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에서 르 아브르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승점 57점으로 1위 자리를 굳혔다.

이강인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반 24분 자이르 에메리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이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왼발로 슈팅했는데,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이어 전반 29분 페널티 박스 우측에서 이강인이 크로스를 올렸고, 자이르 에메리가 헤더로 연결했는데 골문 위로 뜨고 말았다.

선제골을 도왔다. 전반 37분 이강인이 우측면에서 빠른 타이밍에 크로스를 올린 것을 쇄도하던 바르콜라가 득점을 터뜨리면서 리드를 잡았다. 득점까지 노려봤다. 전반 39분 역습상황에서 바르콜라가 패스를 건넸고, 이강인이 가까운 쪽 포스트로 슈팅을 때렸는데, 옆그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강인은 이른 시간 활약을 마무리했다. 후반 16분 두에와 교체되면서 경기장을 떠났다. 이날 이강인은 오른쪽 윙포워드로 나서 경기장 우측면을 종횡무진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패스 성공률 88%(44/50), 빅찬스 메이킹 1회, 기회 창출 3회, 태클 1회, 리커버리 1회 등을 기록했다. 평점은 8.0으로 크바라흐첼리아에 이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점수였다.

사진=PSG
사진=PSG

이날 이강인의 크로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한 바르콜라도 이강인의 능력을 인정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값진 승점 3점이다. 이번 경기 전의 결과들을 고려했을 때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었고, 감독님께서도 그 부분에 정말 집중하셨다. 우리는 좋은 경기를 펼쳤고, 더 많은 골을 넣을 수도 있었지만, 이 값진 승리에 만족한다"면서 득점 상황에 대해서는 "이강인이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면 그런 식의 정교한 크로스를 올린다는 걸 알고 있다. 이강인이 볼을 잡는 걸 보고 '기회가 오겠구나'라고 생각했고, 머리를 갖다 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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