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2월 브랜드평판에서 ‘보이그룹 개인’과 ‘아이돌 개인’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K팝 No.1 존재감을 다시 입증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026년 2월 브랜드평판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월 24일 발표한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기록하며 통산 32번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은 남녀 아이돌 개인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통합 랭킹이다. 2018년 12월 랭킹이 집계된 이후 지민은 총 32회 1위를 차지하며 최다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2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 분석에서 지민 브랜드는 링크 분석 항목에서 ‘로맨틱하다, 돌파하다, 기록하다’가 높게 나타났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미, Who, Like Crazy’가 주요 연관어로 꼽혔다. 긍정비율은 92.27%로 집계됐다.
앞서 2월 14일 발표된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도 지민은 1위를 지켰다. 이로써 해당 부문에서 총 57개월 1위에 오르며 독보적인 기록을 쌓았다.
2026년 2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른 지민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매력있다, 돌파하다, 기록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미, Who, 아리랑’이 상위에 올랐다. 긍정비율은 92.94%로 나타났다.
지민은 6월 전역 직후 아이돌 개인과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모두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공식 활동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도 연속 1위를 이어가며 브랜드 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브랜드평판 수치와 기록이 겹치며, 2월에도 지민의 이름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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