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도 월드클래스’ 이강인이 선사한 감동...‘1호 골’ 르 아브르와 다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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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도 월드클래스’ 이강인이 선사한 감동...‘1호 골’ 르 아브르와 다시 맞대결!

인터풋볼 2026-03-01 00: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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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SG
사진=PSG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3월 1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르 아브르에 위치한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에서 르 아브르를 상대한다.

PSG는 직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AS모나코와의 혈투 끝에 2-2로 비겨 합산 스코어 5-4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차전 후반 추가시간 실점하면서 1점 차까지 쫓기게 되었지만 진땀승을 거뒀다.

여러모로 체력 소모가 컸던 경기. 사흘 만에 또다시 경기를 치르는데 원정이다.

이번에는 이강인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레퀴프’는 PSG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곤살루 하무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워렌 자이르-에메리, 비티냐, 이강인, 누노 멘데스, 윌리안 파초, 일리야 자바르니, 아슈라프 하키미, 마트베이 사포노프였다.

이강인은 2월 9일 마르세유전 교체로 들어가 골 맛을 본 이후로 공격포인트가 없다. 스타드 렌전 30분, 모나코와의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 21분, 메스전 63분, 모나코와의 2차전 21분 소화했다. 선발보다는 교체로 많이 출전하면서 출전시간이 넉넉하지 않았기에 컨디션 유지에는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사진 = 이강인 SNS
사진 = 이강인 SNS

이강인은 르 아브르에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해 11월 13라운드에서 PSG는 르 아브르를 만났고 이강인은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리그 1호 골을 터뜨린 바 있다.

당시 이강인은 득점 후 중계 카메라에 손바닥을 내보이며 한 소녀 팬과의 약속을 지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강인은 11월 A매치 볼리비아전을 앞두고서 '선천적 근병증'을 앓고 있는 이채원 양을 만나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인은 채원 양에게 케이크와 선물을 주며 대화도 나눴는데, 채원 양이 한 가지 소원을 언급했다. "득점을 하면 카메라에 하이파이브를 하면 좋겠다. 나도 그 장면을 보고 함께 하이파이브 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강인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직접 손을 부딪히며 연습도 마쳤다. 이강인은 르 아브르전 골 이후 채원 양과의 약속을 잊지 않았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SNS
사진 = 대한축구협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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