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닌 원희는 존재감 넘치는 룩을 위해 강렬한 스터드가 장식된 벨트를 여러 개 레이어드하는 영민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두께와 컬러가 다른 스터드 벨트를 여러 개 레이어드하는 방식은 마치 무대의상처럼 어떤 룩에도 강렬한 포인트가 되어준다. 원희처럼 페미닌한 무드의 진주 주얼리를 매치하면 서로 상반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듯.
레이
요즘 트렌드인 갸루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끈 아이브 레이. 갸루 스타일을 완성하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모두 모아 스타일링을 완성했는데, 은은한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투명한 스터드가 빼곡하게 장식된 빅 벨트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화이트 탑과 카키 컬러의 캉캉 스커트, 핑크 컬러 미니 백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제니
고전적이고 호화로운 분위기의 벨트도 제니가 선택하면 남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골드 버튼 장식이 화려한 느낌을 주는 오버사이즈 데님 크롭트 자켓과 쇼츠 셋업에 화려한 골드 장식 벨트를 레이어드해 존재감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무심하게 매치한 심플한 블랙 선글라스 역시 이날의 룩과 완벽하게 어울린다.
에밀리 신레브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패션 아이콘 에밀리 신레브는 멀리서도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파이톤 패턴의 트렌치 코트에 블랙 벨트 두 개를 레이어드하는 신공(!)을 발휘했다. 대범한 컷 아웃이 관능적인 무드를 전하는데, 심플한 안경과 블랙백, 깨끗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이 생경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아미 송
미우미우의 레드 컬러 셋업을 선택해 당장 패션쇼에 가야 할 듯한 스타일을 완성한 아미 송. 특히 이날의 룩에 강렬한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은 단연 벨트다. 가죽과 실버 체인, 골드 체인이 자유분방하게 어우러져 어떤 룩에도 눈에 띄는 포인트가 되는 벨트를 선택해 별다른 주얼리나 액세서리 없이도 그 자체로 돋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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